2021.11.16 - 11.26 @ Seloarts
민음사의 오늘의 젊은 작가, 박솔뫼의 장편소설 '도시의 시간'을 손서현의 작업으로 그려봅니다. 뛰어난 필력으로 그간 보여줬던 환상의 공간을 한층 더 발전시켜 평면이 보여주는 다른 차원의 시간을 보실 수 있습니다.
셀로아트
artist Sohn Seo Hyun